<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22px"><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FFFFE0">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22px"><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FFFFE0">청년들에게 스마트 미래교통·ITS 분야 일경험 제공</span></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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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hwpEditorBoardContent"><img alt="" src="/data/17A_ITSD/hompage/editor/editor_1731997991592null.png" style="height:600px; width:800px"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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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size:18px">□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회장 허청회, 이하 ‘ITS Korea’)는 교통 및 ITS 분야 전공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지난 11월 1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span></div>
<p> </p>
<p><span style="font-size:18px">○ 해당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8px">*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 직무경험을 중시하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여 미취업 청년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턴형, 프로젝트형, ESG 지원형의 3개 유형으로 운영</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 ITS Korea가 제공한 일경험 사업은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4인 내외의 프로젝트팀을 구성하여 전문가 코칭을 받아 직무 기반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 ITS Korea는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모빌리티, 드론사진측량과 라이다를 이용한 디지털트윈 구축 프로젝트 등 스마트 미래교통·ITS분야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3개 프로젝트를 12개 참여기업과 운영하였다.</span></p>
<p><span style="font-size:18px">* 참여기업: 스튜디오갈릴레이, 노타, 오씨에스도시건축사사무소, 현대건설, 동광지엔티, 동림티엔에스, 브이투브이, 알에이에이피, 엔로지스, 엠큐닉, 윌로그, 유티정보</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 ITS Korea가 운영한 이번 사업에는 공주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6개 대학교의 관련학과 재학생 총 150명이 참여하였다.</span></p>
<p><span style="font-size:18px">* 참여대학 : 공주대학교, 명지대학교, 아주대학교, 인하대학교,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 ITS Korea는 청년들을 3~5명으로 구성된 38개 팀으로 나누어 각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 또한,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현업의 살아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와 참여기업 담당자를 매칭시켜 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하였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청년은 “평소 관심 있던 주제에 대해 경험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빅데이터 수집, DB 구축·분석 등 정교하게 실무를 경험하여 큰 도움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 또한, 다른 한 청년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성과를 활용하여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에서 수상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기도 하였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 한편, ITS Korea의 일경험 사업에 참여한 총 38개 팀 중 10개 팀은 고용노동부에서 개최하는 ‘24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참가하였으며, 이 중 3개 팀이 2차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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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18px">□ ITS Korea는 12월 중 대학별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25년 일경험 사업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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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18px">○ 내년 사업은 지속적으로 현업 역량을 습득한 인력을 확보하고 참여기업의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올해와 비슷한 규모로 하되,</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8px">○ 지능형교통(ITS) 산업 인지도 확산과 신규인력 유입을 위해 다른 전공 분야의 취업준비생 등 일반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span></p>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청년들에게 스마트 미래교통·ITS 분야 일경험 제공
□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회장 허청회, 이하 ‘ITS Korea’)는 교통 및 ITS 분야 전공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지난 11월 1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해당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 직무경험을 중시하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여 미취업 청년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턴형, 프로젝트형, ESG 지원형의 3개 유형으로 운영
○ ITS Korea가 제공한 일경험 사업은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4인 내외의 프로젝트팀을 구성하여 전문가 코칭을 받아 직무 기반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 ITS Korea는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모빌리티, 드론사진측량과 라이다를 이용한 디지털트윈 구축 프로젝트 등 스마트 미래교통·ITS분야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3개 프로젝트를 12개 참여기업과 운영하였다.
* 참여기업: 스튜디오갈릴레이, 노타, 오씨에스도시건축사사무소, 현대건설, 동광지엔티, 동림티엔에스, 브이투브이, 알에이에이피, 엔로지스, 엠큐닉, 윌로그, 유티정보
○ ITS Korea가 운영한 이번 사업에는 공주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6개 대학교의 관련학과 재학생 총 150명이 참여하였다.
* 참여대학 : 공주대학교, 명지대학교, 아주대학교, 인하대학교,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
○ ITS Korea는 청년들을 3~5명으로 구성된 38개 팀으로 나누어 각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또한,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현업의 살아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와 참여기업 담당자를 매칭시켜 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하였다.
○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청년은 “평소 관심 있던 주제에 대해 경험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빅데이터 수집, DB 구축·분석 등 정교하게 실무를 경험하여 큰 도움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또한, 다른 한 청년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성과를 활용하여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에서 수상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기도 하였다.
○ 한편, ITS Korea의 일경험 사업에 참여한 총 38개 팀 중 10개 팀은 고용노동부에서 개최하는 ‘24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참가하였으며, 이 중 3개 팀이 2차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 ITS Korea는 12월 중 대학별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25년 일경험 사업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 내년 사업은 지속적으로 현업 역량을 습득한 인력을 확보하고 참여기업의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올해와 비슷한 규모로 하되,
○ 지능형교통(ITS) 산업 인지도 확산과 신규인력 유입을 위해 다른 전공 분야의 취업준비생 등 일반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