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center"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650px">
<tbody>
<tr>
<td>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26px">도로 정책과 안전을 함께 만들어 갈 </span></strong><br />
<strong><span style="font-size:26px">“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 신청하세요!</span></strong></p>
<div id="hwpEditorBoardContent">
<p style="text-align: center;">- 5월 10일부터 ‘2024년 도로 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 250명 모집</p>
<p style="text-align: center;">- MZ세대, 여행블로거, 운수업 종사자, 외국인 등 다양한 참여자로 구성</p>
</div>
</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margin-left:20.0pt">□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5월 10일부터 ‘2024 도로안심ㆍ서비스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p>
<p style="margin-left:21.3pt"> </p>
<p style="margin-left:36.7pt">*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p>
<p style="margin-left:23.8pt"> </p>
<p style="margin-left:29.2pt">ㅇ 도로안심․서비스 국민 참여단은 ’19년부터 매년 모집하여 운영 중이다.</p>
<p style="margin-left:29.7pt"> </p>
<p style="margin-left:28.1pt">ㅇ 특히, 올해부터는 MZ세대와 노약자, 여행자, 택시 및 화물차 운전자, 외국인 등 사회 각계 각층 다양한 인원으로 참여단을 구성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p>
<p style="margin-left:23.8pt"> </p>
<p style="margin-left:26.5pt">□ 국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주요 도로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26.5pt"> </p>
<p style="margin-left:28.5pt">ㅇ 또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물, 도로파임, 로드킬 등을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이하 척척앱)을 이용하여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p>
<p style="margin-left:30.5pt"> </p>
<p style="margin-left:28.5pt">ㅇ ‘척척앱’은 국민 누구나 쉽게 신고하고 처리결과를 받을 수 있는 도로불편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국민참여단이 운영되기 시작한 `19년 이후 신고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p>
<p style="margin-left:37.5pt"> </p>
<p style="margin-left:36.7pt">* (`14년) 7,098 → (`16년) 4,681 → (`19년) 8,580건 → (`21년) 33,326건 → (`23년) 65,625건</p>
<p style="margin-left:36.7pt"> </p>
<p style="margin-left:19.5pt">□ 도로정책 및 안전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또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p>
<p style="margin-left:28.3pt">ㅇ 신청자의 도로정책 및 안전에 관한 관심도와 SNS 등을 통한 홍보역량 등을 종합 평가하여 6월 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p>
<p style="margin-left:30.5pt"> </p>
<p style="margin-left:28.5pt">ㅇ 신청방법은 ‘척척앱’을 이용하여 모바일로 신청하거나,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전자우편(road119@kict.re.kr)으로 신청할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30.5pt"> </p>
<p style="margin-left:29.5pt">ㅇ 선정된 국민참여단의 활동기간은 1년(’24.7 ~ ’25.6월)이며, 활동실적에 따라 분기별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p>
<p style="margin-left:30.5pt"> </p>
<p style="margin-left:30.0pt">- 활동 기간 중 우수한 실적을 보여준 참여자들에게는 내년 6월 국토교통부 장관 및 관련 기관장의 표창 수여와 함께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p>
<p style="margin-left:30.5pt"> </p>
<p style="margin-left:23.4pt">□ 국토교통부 지동선 도로관리과장은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의 활동을 통해 국민의 시선에서 도로의 위험요소들을 확인하고 정책을 발굴할 수 있다”며,</p>
<p style="margin-left:30.5pt"> </p>
<p style="margin-left:30.5pt">ㅇ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내가 직접 조성한다는 마음으로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p>
<div id="hwpEditorBoardContent"> </div>
<div><a href="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9755" target="_blank">※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a><br />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div>
도로 정책과 안전을 함께 만들어 갈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 신청하세요!
- 5월 10일부터 ‘2024년 도로 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 250명 모집
- MZ세대, 여행블로거, 운수업 종사자, 외국인 등 다양한 참여자로 구성
|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5월 10일부터 ‘2024 도로안심ㆍ서비스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
ㅇ 도로안심․서비스 국민 참여단은 ’19년부터 매년 모집하여 운영 중이다.
ㅇ 특히, 올해부터는 MZ세대와 노약자, 여행자, 택시 및 화물차 운전자, 외국인 등 사회 각계 각층 다양한 인원으로 참여단을 구성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 국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주요 도로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ㅇ 또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물, 도로파임, 로드킬 등을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이하 척척앱)을 이용하여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ㅇ ‘척척앱’은 국민 누구나 쉽게 신고하고 처리결과를 받을 수 있는 도로불편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국민참여단이 운영되기 시작한 `19년 이후 신고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 (`14년) 7,098 → (`16년) 4,681 → (`19년) 8,580건 → (`21년) 33,326건 → (`23년) 65,625건
□ 도로정책 및 안전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또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ㅇ 신청자의 도로정책 및 안전에 관한 관심도와 SNS 등을 통한 홍보역량 등을 종합 평가하여 6월 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ㅇ 신청방법은 ‘척척앱’을 이용하여 모바일로 신청하거나,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전자우편(road119@kict.re.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ㅇ 선정된 국민참여단의 활동기간은 1년(’24.7 ~ ’25.6월)이며, 활동실적에 따라 분기별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 활동 기간 중 우수한 실적을 보여준 참여자들에게는 내년 6월 국토교통부 장관 및 관련 기관장의 표창 수여와 함께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지동선 도로관리과장은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의 활동을 통해 국민의 시선에서 도로의 위험요소들을 확인하고 정책을 발굴할 수 있다”며,
ㅇ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내가 직접 조성한다는 마음으로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