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스타트업 전용 '5G 28㎓ 테스트베드' 판교에 구축2021-02-26|
작성자 :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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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국내 최초 '스타트업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5G) 밀리미터파(28㎓)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5G) 밀리미터파(28㎓) 테스트베드는 초고속·초저지연의 밀리미터파(28㎓)를 활용해 엔터테인먼트,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의 응용서비스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략...</p>
<p><a href="https://www.news1.kr/articles/?4220331" target="_blank">**출처 : news1(원문보기)</a></p>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국내 최초 '스타트업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5G) 밀리미터파(28㎓)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5G) 밀리미터파(28㎓) 테스트베드는 초고속·초저지연의 밀리미터파(28㎓)를 활용해 엔터테인먼트,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의 응용서비스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