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미래 먹거리'…이통사도 예외없다2021-02-01|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441
<p>..중략... 소위 ‘플라잉 카’라고도 불리는 UAM(Urban Air Mobility)은 전기 구동 수직 이착륙 소형기체(eVTOL)을 활용한 항공 이동 서비스다. 승용차로 1시간 걸리는 거리에 20여분만에 도착할 수 있고 다양한 육상 교통수단과 연계할 수 있다.<br />
SK텔레콤이 지난해 말 T맵모빌리티 출범과 함께 제시한 '플라잉 카'가 구체화 되는 셈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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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10128161117513286fbbc3c26_1&md=20210128165912_R" target="_blank">**출처 : 글로벌이코노믹(원문보기)</a></p>
..중략... 소위 ‘플라잉 카’라고도 불리는 UAM(Urban Air Mobility)은 전기 구동 수직 이착륙 소형기체(eVTOL)을 활용한 항공 이동 서비스다. 승용차로 1시간 걸리는 거리에 20여분만에 도착할 수 있고 다양한 육상 교통수단과 연계할 수 있다.
SK텔레콤이 지난해 말 T맵모빌리티 출범과 함께 제시한 '플라잉 카'가 구체화 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