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동향] 현대차·기아-교통안전공단, '차세대 DTG 공동 개발 추진 MOU'2021-01-29|
작성자 :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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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color:rgb(51, 51, 51); font-family:맑은 고딕,malgun gothic,돋움,dotum,굴림,gulim,apple sd gothic neo,sans-serif">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상용차 교통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span><span style="color:rgb(51, 51, 51); font-family:맑은 고딕,malgun gothic,돋움,dotum,굴림,gulim,apple sd gothic neo,sans-serif">이날 현대차·기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차세대 전자식 운행 기록 장치(DTG, Digital Tachograph) 공동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서초구 한국교통안전공단 회의실에서 진행된 ...중략...</span></span></p>
<p><a href="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1/91983/" target="_blank">**출처 : 매일경제(원문보기)</a></p>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상용차 교통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기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차세대 전자식 운행 기록 장치(DTG, Digital Tachograph) 공동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서초구 한국교통안전공단 회의실에서 진행된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