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위는 공원, 아래는 고속도로...고속도로에 덮게 씌워 공원 조성2021-01-27|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662
<p>위는 공원, 아래는 고속도로.고속도로에 덮게를 씌워 위를 공원으로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독일 함부르크 시내 알토나의 7번 고속도로에 소음 방지를 위한 뚜껑 작업이 곧 착공에 들어간다고 함부르크 모포(MOPO)가 보도했다.3월에 착공해서 공사기간만 8년. 길이 2,230 미터,너비 42 미터. 총 3개 구간으로 나눠서 공사가 진행되는데 1차 구간은 2019년 12월 완료...중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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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smartcity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7" target="_blank">출처 : 스마트시티투데이(http://www.smartcitytoday.co.kr)(원문보기)</a></p>
위는 공원, 아래는 고속도로.고속도로에 덮게를 씌워 위를 공원으로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독일 함부르크 시내 알토나의 7번 고속도로에 소음 방지를 위한 뚜껑 작업이 곧 착공에 들어간다고 함부르크 모포(MOPO)가 보도했다.3월에 착공해서 공사기간만 8년. 길이 2,230 미터,너비 42 미터. 총 3개 구간으로 나눠서 공사가 진행되는데 1차 구간은 2019년 12월 완료...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