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으로 각종 교통정보 무료로 받는다…서울시, 디지털도로인프라 개방
2021-01-25|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471
<p>서울시는 국토부·경찰청과 함께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에 14종의 디지털 도로인프라 데이터를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제공되는 데이터는 신호등 색상 및 잔여시간 등의 교통정보, 무단횡단 보행자, 불법주정차 위치, 교차로 위험정보, 터널돌발정보 등이다...중략...</p>
<p><strong><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1241133001" target="_blank">**출처 :경향신문 (원문보기)</a></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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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124/105081949/1"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size:14px">** 관련뉴스 : 내비게이션이 ‘교통신호·무단횡단’ 등 전방위험 알려준다[출처:동아일보(원문보기)</span></strong></a></p>
<p><span style="font-size:14px"><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 255, 255); color:rgb(27, 27, 27); font-family:맑은 고딕,malgun gothic,굴림,gulim,돋움,dotum,helvetica,sans-serif">오는 6월부터 내비게이션만으로 차와 차(V2V), 차와 도로(V2I)가 디지털로 연결돼 전방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커넥티드 서비스를 상시 이용할 수 있다. </span><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 255, 255); color:rgb(27, 27, 27); font-family:맑은 고딕,malgun gothic,굴림,gulim,돋움,dotum,helvetica,sans-serif">서울시는 국토부·경찰청과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에 Δ신호등 색상 및 잔여시간 등 교통신호 Δ무단횡단 보행자 Δ불법주정차 위치 등 총 14종의 디지털 도로인프라 데이터를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중략...</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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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국토부·경찰청과 함께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에 14종의 디지털 도로인프라 데이터를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제공되는 데이터는 신호등 색상 및 잔여시간 등의 교통정보, 무단횡단 보행자, 불법주정차 위치, 교차로 위험정보, 터널돌발정보 등이다...중략...
**출처 :경향신문 (원문보기)
** 관련뉴스 : 내비게이션이 ‘교통신호·무단횡단’ 등 전방위험 알려준다[출처:동아일보(원문보기)
오는 6월부터 내비게이션만으로 차와 차(V2V), 차와 도로(V2I)가 디지털로 연결돼 전방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커넥티드 서비스를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국토부·경찰청과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에 Δ신호등 색상 및 잔여시간 등 교통신호 Δ무단횡단 보행자 Δ불법주정차 위치 등 총 14종의 디지털 도로인프라 데이터를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