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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는 '탈통신'…네이버·현대차는 '통신플러스' 이유는 2020-12-18|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580

통신업계는 최근 '탈통신'이 유행이다. 통신 네트워크 기술은 갈수록 진화하면서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만 통신사 입장에서는 그만큼 투자 비용은 많이 들고 고수익 성장으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미디어,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뻗어 나가고 있다 ...중략...

**출처 : 비즈니스워치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