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난달 말 KT와 현대중공업그룹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그간 협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첫 총회를 열었다. 5G(5세대) 통신 기술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자율주행 무인지게차, 공장 기계 증강현실(AR) 원격 검사, 식음료 서빙 로봇에 대한 시연도 진행했다...중략...</p>
<p><a href="https://www.mk.co.kr/news/it/view/2020/12/1271823/" target="_blank">**출처 :매일경제 (원문보기)</a></p>
지난달 말 KT와 현대중공업그룹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그간 협업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첫 총회를 열었다. 5G(5세대) 통신 기술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자율주행 무인지게차, 공장 기계 증강현실(AR) 원격 검사, 식음료 서빙 로봇에 대한 시연도 진행했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