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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버스·택시에 5G로 무단횡단 등 위험정보 제공」 2020-12-04|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570

차량 앞에 다가오는 무단횡단 보행자와 불법 주정차 차량 등 위험 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기술이 실제 버스와 택시에 적용된다.
서울시는 국토부와 함께 추진 중인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실증사업의 하나로, 도심 도로에서 차량과 보행자, 인프라 등 정보를 융합해 보여주는 '5G 자동차 커넥티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중략...

**출처 : 매일경제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