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서울시가 에콰도르 최대 상업도시이자 태평양 수출입 무역 관문인 과야킬시(Guayaquil)에 '서울형 스마트시티' 정책을 수출한다. 울시는 30일 과야킬시와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정협 시장권한대행이 시민청 화상회의 스튜디오에서 신시아 비테리 히메네스 과야킬 시장과 온라인으로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중략...</p>
<p><a href="http://www.newspim.com/news/view/20201030000118" target="_blank">**출처 : 뉴스핌 (원문보기)</a></p>
서울시가 에콰도르 최대 상업도시이자 태평양 수출입 무역 관문인 과야킬시(Guayaquil)에 '서울형 스마트시티' 정책을 수출한다. 울시는 30일 과야킬시와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정협 시장권한대행이 시민청 화상회의 스튜디오에서 신시아 비테리 히메네스 과야킬 시장과 온라인으로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