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9월부터 `고속국도 100호선` 정식 명칭 사용2020-08-31|
작성자 :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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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9월 1일부터 고속국도 제100호선의 정식 명칭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아닌 '수도권 제1 순환고속도로'만 사용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해당 노선은 지난 6월 명칭 변경이 결정된 이후, 8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도로표지판과 교통정보시스템 등의 교체를 위해 두 명칭을 혼용해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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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286152" target="_blank">**출처 :경북신문 (원문보기)</a></p>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9월 1일부터 고속국도 제100호선의 정식 명칭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아닌 '수도권 제1 순환고속도로'만 사용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해당 노선은 지난 6월 명칭 변경이 결정된 이후, 8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도로표지판과 교통정보시스템 등의 교체를 위해 두 명칭을 혼용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