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텔러스(대표 김선건)는 국내 최초로 국제기준(UNECE/WP.29)에 부합하며 한국형 NG e-Call 기술을 적용한 LTE기반 e-Call 단말기(모델명: eCallVoice1.0)를 출시했다. NG e-Call 기술은 유럽 NG e-Call 표준을 준용하고 보다 정확한 상해 심각도 판단 및 사고 분석을 위해 확장사고정보 및 카메라 스틸이미지 전송 등의 한국형 기능을 추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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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071710190000945" target="_blank">**출처 :한국일보 (원문보기)</a></p>
텔러스(대표 김선건)는 국내 최초로 국제기준(UNECE/WP.29)에 부합하며 한국형 NG e-Call 기술을 적용한 LTE기반 e-Call 단말기(모델명: eCallVoice1.0)를 출시했다. NG e-Call 기술은 유럽 NG e-Call 표준을 준용하고 보다 정확한 상해 심각도 판단 및 사고 분석을 위해 확장사고정보 및 카메라 스틸이미지 전송 등의 한국형 기능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