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정부가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를 전국 주요 도로에 구축하기 위해 '대전~세종 C-ITS 시범사업'을 내년으로 연장 실시한다. 전국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센터를 구축하고, 새로운 하이브리드 통신 방식도 연구한다. 13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 2단계를 마지막으로 종료 예정으로 있던 대전~세종 C-ITS 시범사업을 연장...중략...</p>
<p><a href="https://m.etnews.com/20200713000220" target="_blank">**출처 :전자신문 (원문보기)</a></p>
정부가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를 전국 주요 도로에 구축하기 위해 '대전~세종 C-ITS 시범사업'을 내년으로 연장 실시한다. 전국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센터를 구축하고, 새로운 하이브리드 통신 방식도 연구한다. 13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 2단계를 마지막으로 종료 예정으로 있던 대전~세종 C-ITS 시범사업을 연장...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