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정부가 보다 전문적인 자율주행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다음달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도로팀을 신설한다. 디지털도로팀은 첨단도로안전과의 서울~세종고속도로팀 인원 10여명이 이동할 예정이다. 첨단도로안전과는 자율주행차 활용을 위한 지능형교통체계(ITS)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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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www.ajunews.com/view/20200624153859690" target="_blank">**출처 : 아주경제 (원문보기)</a></p>
정부가 보다 전문적인 자율주행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다음달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도로팀을 신설한다. 디지털도로팀은 첨단도로안전과의 서울~세종고속도로팀 인원 10여명이 이동할 예정이다. 첨단도로안전과는 자율주행차 활용을 위한 지능형교통체계(ITS)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