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Deep Learning′기반 전용도로 드론 순찰 대구서 실시2020-03-02|
작성자 : 지식서비스팀|
조회 : 1099
<p>자동차전용도로(대구 북구 서변남로 서변고가교~고촌교)에서 ‘Deep Learning(인공지능 학습)’ 기반의 실시간 드론 시범 순찰이 지난달 29일 전국최초로 대구서 실시됐다. 대구시설 공단은 이날 LTE통신망과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한 원거리 제어, 자동분석 기술이 탑재된 드론으로 서변고가교~고촌교 사이의 자동차전용도로를 실시간으로 시범 순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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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smartcitytoday.co.kr/2020/02/05/%ec%a0%84%ea%b5%ad-%ec%b5%9c%ec%b4%88-%e2%80%b2deep-learnig%e2%80%b2%ea%b8%b0%eb%b0%98-%ec%a0%84%ec%9a%a9%eb%8f%84%eb%a1%9c-%eb%93%9c%eb%a1%a0-%ec%88%9c%ec%b0%b0-%eb%8c%80%ea%b5%ac%ec%84%9c-%ec%8b%a4/" target="_blank">**출처 : 스마트시티투데이(원문보기)</a></p>
자동차전용도로(대구 북구 서변남로 서변고가교~고촌교)에서 ‘Deep Learning(인공지능 학습)’ 기반의 실시간 드론 시범 순찰이 지난달 29일 전국최초로 대구서 실시됐다. 대구시설 공단은 이날 LTE통신망과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한 원거리 제어, 자동분석 기술이 탑재된 드론으로 서변고가교~고촌교 사이의 자동차전용도로를 실시간으로 시범 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