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2018년 1월 취임 때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전인 2017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4185명이었다. 2018년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사망자 수가 3781명으로 줄었다. 1977년 이후 처음으로 사망자 수가 3000명대에 진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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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2145542i" target="_blank">**출처 : 한국경제 (원문보기)</a></p>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2018년 1월 취임 때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전인 2017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4185명이었다. 2018년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사망자 수가 3781명으로 줄었다. 1977년 이후 처음으로 사망자 수가 3000명대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