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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택한 광저우, 약자 챙긴 멕시코시티 … 콘셉트에 따라 교통이 달라졌네 2020-02-17| 작성자 : 지식서비스팀| 조회 : 765
저비용·고효율 대중교통 수단인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교통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까지 높일 수 있어서다. 그러나 국내 BRT는 버스전용차로 외엔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했다. 국토교통부가 ‘슈퍼 BRT’를 만들겠다고 나선 이유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는 BRT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을까. 더스쿠프(The SCOOP)가 BRT의 해외사례를 취재했다.

출처 : 더스쿠프(http://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