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천시와 현대차가 대중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영종도에서 시범 진행했던 '수요응답형 버스(I-MoD)' 프로젝트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시티챌린지는 민간기업의 아이디어로 도시교통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실증·구축하는 사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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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216010004049" target="_blank">**출처 : 경인일보 (원문보기)</a></p>
인천시와 현대차가 대중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영종도에서 시범 진행했던 '수요응답형 버스(I-MoD)' 프로젝트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시티챌린지는 민간기업의 아이디어로 도시교통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실증·구축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