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copy_text">‘똑똑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세종시와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지자체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먼저 국토부의 ‘도로 기술개발 전략안’이 수립됨에 따라 도로의 조립식 건설, 시설물 점검 작업의 무인화, 지하와 지상을 넘나드는 입체 도로망 등 상상에서나 접하던 모습이 2030년에는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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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cartv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407" target="_blank">**출처 :교통뉴스 (원문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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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세종시와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지자체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먼저 국토부의 ‘도로 기술개발 전략안’이 수립됨에 따라 도로의 조립식 건설, 시설물 점검 작업의 무인화, 지하와 지상을 넘나드는 입체 도로망 등 상상에서나 접하던 모습이 2030년에는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