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서울시가 올해를 ‘보행특별시 서울’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제2차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19.~'23.)을 발표했다. 향후 5년 간 서울시 보행정책의 방향이 될 중장기 계획이다. 서울 전역의 각종 보행·도로공간에서 '보행자'가 최우선 순위가 될 수 있도록 공간조성 계획과 원칙을 담았다. 5년 간 총 약 6,420억 원을 투입한다...중략...</p>
<p><a href="http://news.seoul.go.kr/traffic/archives/501602" target="_blank">**출처 : 서울특별시 (원문보기)</a> </p>
서울시가 올해를 ‘보행특별시 서울’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제2차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19.~'23.)을 발표했다. 향후 5년 간 서울시 보행정책의 방향이 될 중장기 계획이다. 서울 전역의 각종 보행·도로공간에서 '보행자'가 최우선 순위가 될 수 있도록 공간조성 계획과 원칙을 담았다. 5년 간 총 약 6,420억 원을 투입한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