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순수 국내 기술로 구축한 &#39;5G 융합 자율주행차&#39;가 6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nbsp;서울시는 6월22일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39;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39;을 열고 5G 자율주행 기술을 일반 시민에게 선보인다. 이 행사는 &#39;5G로 연결되는 미래교통&#39;을 주제로 상암 누리꿈스퀘어 앞 보도, 월드컵북로 등에서 무료로 진행된다...중략..</p> <p><a href="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193" target="_blank">**출처 : 교통신문 (원문보기)</a>&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