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의 인프라가 되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기술 방식을 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가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과기부는 이동통신 기반 ‘C-V2X(Cellular-V2X)’를, 국토부는 와이파이 발전기술인 ‘웨이브(802.11p, DSRC, Dedicated Short-Range Communications, DSRC)’를 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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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86006622460712&mediaCodeNo=257" target="_blank">**출처 : 이데일리 (원문보기)</a></p>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의 인프라가 되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기술 방식을 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가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과기부는 이동통신 기반 ‘C-V2X(Cellular-V2X)’를, 국토부는 와이파이 발전기술인 ‘웨이브(802.11p, DSRC, Dedicated Short-Range Communications, DSRC)’를 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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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데일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