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DSRC 방식 V2X 우선 채택…차량 통신방식 논란↑2019-04-22|
작성자 : 지식서비스부|
조회 : 1537
<p>현대자동차가 오는 2021년에 출시하는 신형 제네시스 G90부터 근거리전용무선통신(DSRC) 기반 차량·사물간통신(V2X)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한다. 'V2X' 표준을 두고 웨이브(WAVE)와 셀룰러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1위 현대차가 하나의 기술을 택하면서 차량통신 방식을 둘러싼 공방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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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etnews.com/20190417000332" target="_blank">**출처 : 전자신문(원문보기)</a></p>
현대자동차가 오는 2021년에 출시하는 신형 제네시스 G90부터 근거리전용무선통신(DSRC) 기반 차량·사물간통신(V2X)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한다. 'V2X' 표준을 두고 웨이브(WAVE)와 셀룰러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1위 현대차가 하나의 기술을 택하면서 차량통신 방식을 둘러싼 공방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