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제2도시 ITS 토종기업이 세운다2019-04-22|
작성자 : 지식서비스부|
조회 : 722
<p>국내 기업들이 남미 콜롬비아의 제2 도시에 디지털 교통시스템을 구축한다.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ODA(무상원조) 방식으로 추진, 국내 기업의 중남미 ITS(지능형교통시스템)·스마트시티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약 130억원의 예산을 들여 콜롬비아 메데진시 ITS 구축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최근 에스트래픽·대우정보시스템 ...중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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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42302101331650001" target="_blank">**출처 : 디지털타임스 (원문보기)</a></p>
국내 기업들이 남미 콜롬비아의 제2 도시에 디지털 교통시스템을 구축한다.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ODA(무상원조) 방식으로 추진, 국내 기업의 중남미 ITS(지능형교통시스템)·스마트시티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약 130억원의 예산을 들여 콜롬비아 메데진시 ITS 구축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최근 에스트래픽·대우정보시스템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