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18px"><strong>2019년 ITS 정기세미나(Smart Road & Smart Vehicle 2019) 개최</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16px"><strong>- 미래 ITS와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정책·기술 및 사업 동향에 대한 논의 -</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이하 “협회”)는 4월 4일(목) 협회 주최/주관 및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2019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후원을 통해, 2019년 ITS 정기세미나*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10:00~16:30)하였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 매해 협회에서 진행하는 ITS 정책·기술 및 사업 동향과 관련된 국내 최대 세미나로 2019년부터 서울모터쇼 행사와 함께 진행</span></p>
<p><span style="font-size:16px">□ 이번 세미나에는 산학연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하였다. 세미나 발표자 별로 ITS 정책방향과 함께 ITS 부문 기술 및 진행 사업 등을 7개의 주제로 최근 이슈 및 동향을 공유하고, 발표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 한국도로공사 이창준 팀장은 “V2X 통신보안 및 보안인증 관리체계”를 주제로, C-ITS의 구현에 있어 V2X 보안인증체계의 필요성 및 V2X 보안 인증관련 해외 동향 그리고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V2X 보안인증 관련 C-ITS 실증사업과 향후 이슈사항에 대해 발표하였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 울산광역시 이상희 주무관과 광주광역시 박준열 팀장은 서울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기 시행 중인 C-ITS 실증사업의 후속 사업 대상 지자체로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될 사업의 추진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산업계의 적극적 관심을 요청하였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 도로교통공단 고광용 박사는 “교통안전인프라 자율주행차 운행 지원”을 주제로, 자율주행 환경 도입에 따른 제도마련 및 자율주행 지원을 위한 기술(정밀지도, 신호제어 및 신호정보 제공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 국토교통부 첨단자동차 기술과의 김진후 사무관은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및 현황”을 주제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및 산업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였다. 특히 발표와 관련하여 아주대학교 및 안양시 관계자는 국가의 정책방향과 기술도입에 대한 지원과 고려해야할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였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 서울시립대학교 최윤수 교수는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LDM 기술 및 적용”을 위해 필요한 정밀지도 구축 및 적용방안과 관련된 이슈를 심도있게 제시하였다. 특히 정밀지도의 효과적 구축체계 토대의 마련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력할 수 있는 “공동구축 체계의 추진”을 건의하였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 LG전자 황재호 책임은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C-V2X 기술”을 주제로, V2X와 C-V2X, 5G-V2X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V2X 기반 서비스를 셀룰러 통신(LTE, 5G)을 접목할 경우의 특징 및 장점 그리고 해외 사례를 정리하였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 협회 홍은주 부장은 금번 정기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다루지 못했던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된 점, 발표 내용은 물론 세미나에 참석한 산학연 관계자의 관심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는 점에 대해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자평하였다. 이와 함께 세미나 발표자와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함을 표하였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16px">□ 마지막으로 세미나 만족도 조사 및 의견 수렴 결과를 분석하여 내년 정기 세미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ITS 정기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ITS, C-ITS, 자율주행 등과 관련된 기업과 학계 그리고 정부 간의 정보 공유 및 의견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span></p>
<p><img alt="" src="/data/17A_ITSD/hompage/editor/editor_1554360197106null.jpg" style="height:720px; width:960px" /></p>
2019년 ITS 정기세미나(Smart Road & Smart Vehicle 2019) 개최
- 미래 ITS와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정책·기술 및 사업 동향에 대한 논의 -
□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이하 “협회”)는 4월 4일(목) 협회 주최/주관 및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2019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후원을 통해, 2019년 ITS 정기세미나*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10:00~16:30)하였다.
* 매해 협회에서 진행하는 ITS 정책·기술 및 사업 동향과 관련된 국내 최대 세미나로 2019년부터 서울모터쇼 행사와 함께 진행
□ 이번 세미나에는 산학연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하였다. 세미나 발표자 별로 ITS 정책방향과 함께 ITS 부문 기술 및 진행 사업 등을 7개의 주제로 최근 이슈 및 동향을 공유하고, 발표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 한국도로공사 이창준 팀장은 “V2X 통신보안 및 보안인증 관리체계”를 주제로, C-ITS의 구현에 있어 V2X 보안인증체계의 필요성 및 V2X 보안 인증관련 해외 동향 그리고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V2X 보안인증 관련 C-ITS 실증사업과 향후 이슈사항에 대해 발표하였다.
○ 울산광역시 이상희 주무관과 광주광역시 박준열 팀장은 서울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기 시행 중인 C-ITS 실증사업의 후속 사업 대상 지자체로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될 사업의 추진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산업계의 적극적 관심을 요청하였다.
○ 도로교통공단 고광용 박사는 “교통안전인프라 자율주행차 운행 지원”을 주제로, 자율주행 환경 도입에 따른 제도마련 및 자율주행 지원을 위한 기술(정밀지도, 신호제어 및 신호정보 제공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 국토교통부 첨단자동차 기술과의 김진후 사무관은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및 현황”을 주제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및 산업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였다. 특히 발표와 관련하여 아주대학교 및 안양시 관계자는 국가의 정책방향과 기술도입에 대한 지원과 고려해야할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였다.
○ 서울시립대학교 최윤수 교수는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LDM 기술 및 적용”을 위해 필요한 정밀지도 구축 및 적용방안과 관련된 이슈를 심도있게 제시하였다. 특히 정밀지도의 효과적 구축체계 토대의 마련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력할 수 있는 “공동구축 체계의 추진”을 건의하였다,
○ LG전자 황재호 책임은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C-V2X 기술”을 주제로, V2X와 C-V2X, 5G-V2X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V2X 기반 서비스를 셀룰러 통신(LTE, 5G)을 접목할 경우의 특징 및 장점 그리고 해외 사례를 정리하였다.
□ 협회 홍은주 부장은 금번 정기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다루지 못했던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된 점, 발표 내용은 물론 세미나에 참석한 산학연 관계자의 관심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는 점에 대해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자평하였다. 이와 함께 세미나 발표자와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함을 표하였다.
□ 마지막으로 세미나 만족도 조사 및 의견 수렴 결과를 분석하여 내년 정기 세미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ITS 정기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ITS, C-ITS, 자율주행 등과 관련된 기업과 학계 그리고 정부 간의 정보 공유 및 의견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