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광저우시 도로 위험상황, 韓 SW로 실시간 관제한다2019-03-25|
작성자 : 지식서비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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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11px"><span style="color:rgb(17, 17, 17);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돋움,dotum,apple sd gothic neo,sans-serif">중국 광저우시가 새로 건설한 도로 상황을 한국 솔루션으로 모니터링한다. 레이더 기반 솔루션으로 교통 돌발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 최신 기술을 결합한 교통관제시스템 시장이 성장하면서 국산 솔루션 수출도 탄력을 받고 있다. </span><span style="color:rgb(17, 17, 17);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돋움,dotum,apple sd gothic neo,sans-serif">메타빌드가 중국 광저우시에 50억원 규모의 레이더 기반 교통돌발상황검지 솔루션(스마트-IDS)을 수출했다고 20일 밝혔다.</span><span style="color:rgb(17, 17, 17);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돋움,dotum,apple sd gothic neo,sans-serif"> </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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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etnews.com/20190320000221" target="_blank">**출처 : 전자신문(원문보기)</a></p>
중국 광저우시가 새로 건설한 도로 상황을 한국 솔루션으로 모니터링한다. 레이더 기반 솔루션으로 교통 돌발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 최신 기술을 결합한 교통관제시스템 시장이 성장하면서 국산 솔루션 수출도 탄력을 받고 있다. 메타빌드가 중국 광저우시에 50억원 규모의 레이더 기반 교통돌발상황검지 솔루션(스마트-IDS)을 수출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