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11px">지난 11일 LG유플러스와 한양대가 함께 개발한 5세대(5G) 기반 자율주행차 에이원(A1)은 강변북로에서 영동대교를 지나 올림픽대로를 거쳐 다시 성수대교를 통해 서울숲으로 돌아오는 8㎞, 13분에 걸친 일반도로 주행을 완벽히 마쳤다. 영동대교에서 진입할 때 건대입구 쪽에서 오는 차들과 순서를 번갈아 진입하는 병목구간에서도 자연스럽게 본선에 합류했고, 과속방지턱은 사뿐히 통과하는 여유까지 보였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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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m.sedaily.com/NewsView/1VGM2D5RIM" target="_blank">**출처 : 서울경제 (원문보기)</a></p>
지난 11일 LG유플러스와 한양대가 함께 개발한 5세대(5G) 기반 자율주행차 에이원(A1)은 강변북로에서 영동대교를 지나 올림픽대로를 거쳐 다시 성수대교를 통해 서울숲으로 돌아오는 8㎞, 13분에 걸친 일반도로 주행을 완벽히 마쳤다. 영동대교에서 진입할 때 건대입구 쪽에서 오는 차들과 순서를 번갈아 진입하는 병목구간에서도 자연스럽게 본선에 합류했고, 과속방지턱은 사뿐히 통과하는 여유까지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