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가 갖춰진 세종~대전 구간 첨단도로에서 민간업체들이 개발한 자율주행차량의 성능을 시험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까지 도로 87.8㎞ 구간에 민간참여형 자율협력주행 시험공간(리빙랩)을 조성키로 했다"며 "사업을 추진할 민간업체 공모를 지난 15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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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72453" target="_blank">**출처 :충북일보 (원문보기)</a></p>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가 갖춰진 세종~대전 구간 첨단도로에서 민간업체들이 개발한 자율주행차량의 성능을 시험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까지 도로 87.8㎞ 구간에 민간참여형 자율협력주행 시험공간(리빙랩)을 조성키로 했다"며 "사업을 추진할 민간업체 공모를 지난 15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