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2019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제20기 정기총회 개최</strong></p>
<p><strong>-공공성 강화 및 ITS 신산업 육성 지원 등 2019년도 사업계획 승인-</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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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회장 이강래)는 2019년 2월 25일(월) 더케이호텔서울 본관 2층 가야금홀에서 협회 임직원과 회원사, 국토교통부를 비롯하여 관련 유관기관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제20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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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19년도 사업계획서 및 예산(안), 정관 개정(안), 임원 변경(안) 등 총 4건 의결안건이 상정 의결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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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첫 번째, 2018년도 주요 실적으로 표준화, 연구/용역, 국제협력, 수출지원, 교육 등의 분야에서 ITS 전문기관 위상 확립 및</p>
<p> 양적·질적 성장과 회원사 서비스 강화에 한층 성숙된 결과가 있었음을 보고하였다.</p>
<p>- 두 번째, 2019년도에는 ITS 분야의 대표 전문기관으로서 공공성 강화와 회원사 발전을 위한 지원 활동 추진 및 4차 산업</p>
<p> 혁명기반 ITS 신산업육성 지원에 중점을 둔 사업계획(안)을 보고하였다.</p>
<p>- 세 번째, 협회 운영의 공공성 제고 및 법령(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92조)에서 정하는 목적사업에 집중 할 수 있도록</p>
<p> 정관의 사업영역의 재정립, 임원의 직무·선출, 운영위원회 활성화에 대한 개정(안)이 상정·의결 되었다.</p>
<p>- 네 번째, 협회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기존 임원 승계·사임 및 신규임원 선임을 통해, 2019년도는 부회장사가 1개사</p>
<p> 늘어난, 회장사 1개사, 감사사 2개사, 부회장사 8개사, 이사사 25개사로 임원 변경(안)이 상정·의결 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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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협회 창립 20주년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ITS 발전에 기여하며 협회와 함께한 회원사 9개사에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되었다.</p>
<p> </p>
<p>-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대보정보통신, 에스에이티, 소스텔, ETRI, KR산업, 팅크웨어, 싸인텔레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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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이강래 회장은 “올 한 해 스마트시티와 자율협력주행 등의 신규시장 개척 지원과 기술 실증 사업을 통해서, 우리 ITS 업계가 국가 핵심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가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회원사가 신 성장 모델을 발굴하고 비전을 모색할 수 있도록 공공·민간 분야의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혀 올 한해 협회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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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 4pt;">붙임 - 관련 사진</p>
<p style="margin-left: 4pt;"><img alt="" src="/data/17A_ITSD/hompage/editor/editor_1551246890663null.JPG" style="height:497px; width:749px" /></p>
<p> ▲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이강래 회장 사진</p>
<p><img alt="" src="/data/17A_ITSD/hompage/editor/editor_1551248180146null.jpg" style="height:421px; width:749px" /></p>
<p>▲ 2019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제20기 정기총회 전경 사진</p>
<p><img alt="" src="/data/17A_ITSD/hompage/editor/editor_1551247094933null.jpg" style="height:498px; width:749px" /></p>
<p>▲ 공로패 수상 기념 사진</p>
<p style="margin-left: 4pt;"> </p>
2019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제20기 정기총회 개최
-공공성 강화 및 ITS 신산업 육성 지원 등 2019년도 사업계획 승인-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회장 이강래)는 2019년 2월 25일(월) 더케이호텔서울 본관 2층 가야금홀에서 협회 임직원과 회원사, 국토교통부를 비롯하여 관련 유관기관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제20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19년도 사업계획서 및 예산(안), 정관 개정(안), 임원 변경(안) 등 총 4건 의결안건이 상정 의결되었다.
- 첫 번째, 2018년도 주요 실적으로 표준화, 연구/용역, 국제협력, 수출지원, 교육 등의 분야에서 ITS 전문기관 위상 확립 및
양적·질적 성장과 회원사 서비스 강화에 한층 성숙된 결과가 있었음을 보고하였다.
- 두 번째, 2019년도에는 ITS 분야의 대표 전문기관으로서 공공성 강화와 회원사 발전을 위한 지원 활동 추진 및 4차 산업
혁명기반 ITS 신산업육성 지원에 중점을 둔 사업계획(안)을 보고하였다.
- 세 번째, 협회 운영의 공공성 제고 및 법령(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92조)에서 정하는 목적사업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정관의 사업영역의 재정립, 임원의 직무·선출, 운영위원회 활성화에 대한 개정(안)이 상정·의결 되었다.
- 네 번째, 협회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기존 임원 승계·사임 및 신규임원 선임을 통해, 2019년도는 부회장사가 1개사
늘어난, 회장사 1개사, 감사사 2개사, 부회장사 8개사, 이사사 25개사로 임원 변경(안)이 상정·의결 되었다.
또한, 협회 창립 20주년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ITS 발전에 기여하며 협회와 함께한 회원사 9개사에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대보정보통신, 에스에이티, 소스텔, ETRI, KR산업, 팅크웨어, 싸인텔레콤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이강래 회장은 “올 한 해 스마트시티와 자율협력주행 등의 신규시장 개척 지원과 기술 실증 사업을 통해서, 우리 ITS 업계가 국가 핵심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가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회원사가 신 성장 모델을 발굴하고 비전을 모색할 수 있도록 공공·민간 분야의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혀 올 한해 협회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
붙임 - 관련 사진

▲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이강래 회장 사진

▲ 2019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제20기 정기총회 전경 사진

▲ 공로패 수상 기념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