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자율주행 미래…퀄컴 'C-V2X' 차량 직접 타보니2019-01-09|
작성자 : 지식서비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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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번화가에서 떨어진 황량한 주차장에 포드와 아우디, 두카티 오토바이가 차례로 정렬해 있다. 퀄컴의 셀룰러 차량사물통신(C-V2X)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장이다. V2X는 자율주행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요소로 많은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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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inews24.com/view/1150360" target="_blank">**출처 :아이뉴스24 (원문보기)</a></p>
번화가에서 떨어진 황량한 주차장에 포드와 아우디, 두카티 오토바이가 차례로 정렬해 있다. 퀄컴의 셀룰러 차량사물통신(C-V2X)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장이다. V2X는 자율주행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요소로 많은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