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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세계 최초 레벨3 자율주행차 A8 상용화 2017-07-1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31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첫 자동차가 상용화 됐다. 독일의 완성차 업체 아우디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11일(현지시각) 제 1회 아우디 서밋(Audi Summit)이 개최했는데, 이 자리에서 자율주행 기능(레벨3)이 탑재된 차세대 플래그십 세단 A8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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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8의 운전석

A8에는 ‘인공지능 트래픽 잼 파일럿(AI Traffic Jam Pilot)’이라는 기능이 탑재됐다. 이 기능을 켜면 차가 막히는 고속도로 위에서 자동차 스스로 주행을 할 수 있다.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을 하는 동안 운전자는 영화를 볼 수도 있고, 페이스북 포스팅을 할 수도 있다. 막히는 고속도로에서의 지루한운전에서 해방되는 셈이다.

‘AI 트래픽 잼 파일럿’의 자율주행수준은 레벨3이다. 레벨3은 완전자율주행 직전 단계로, 정해진 구역 내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전반적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수준이다. 운전자는 비상 상황에서만 개입해 조작하면 되는 정도다. 사람의 개입이 필요 없는 단계는 레벨 4다.

‘AI 트래픽 잼 파일럿’이 탑재된 A8은 가을 출시될 예정이다. 예정대로 출시될 경우 레벨3의 자율주행을 상용화한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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