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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웨이모와 앰버 모빌리티의 주문형 자율주행차 시범 서비스 2017-06-2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254

주문형 교통(on demand transportation) 시스템은 현재 주요 회사들이 자율주행을 이용한 서비스의 궁극적인 진화 모델로 삼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부르면 호출 장소로 도착하고, 목적지에 내리면 자율주행 차량은 다른 승객을 태우기 위해서 이동하게 된다.

주문형 교통 서비스로의 진화를 위해 주요 자율주행 관련 업체들의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월 말에는 구글 웨이모(Waymo)앰버 모빌리티(Amber Mobility)가 관련 서비스를 발표한 바 있다. 웨이모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앰버 모빌리티는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2018년 중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관련 업계, 주문형 교통 서비스로 진화 노력

2015년 8월 우버는 주문형 교통 서비스의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또 우버는 자율주행과 승차 공유를 합한 모델인 주문형 교통 서비스가 결국 대중교통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5년 9월 벤츠도 자율주행 기술과 자사의 차량 공유 서비스인 ‘카투고’를 묶어 주문형 교통 서비스의 구현이 가능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우버의 승차 공유 서비스, 자율주행 택시 시범 서비스, 벤츠의 자율주행차, 차량 공유 서비스 카투고(car2go), 택시 예약 앱인 마이택시(mytaxi) 등은 향후 주문형 교통 서비스로의 진화를 위한 노력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승차 공유 업체는 승차 공유 측면에서, 자동차 업체는 자율주행차 측면에서, IT 업체는 데이터와 관련 기술 측면에서 주문형 교통 서비스로의 진화를 꾀하고 있다. 모든 관련 업체의 진화 방향은 주문형 교통 서비스에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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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마이택시 서비스와 우버의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 자율주행차 600대로 주문형 서비스 나서

지난 4월 말 구글 웨이모는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주문형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웨이모가 애리조나에서 현재 시험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 약 100대에 500대 정도를 추가하여 총 600대 정도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서비스에서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으로 자율주행차량을 주문하고 탑승할 수 있다. 이 자율주행차량에는 웨이모의 테스트 드라이버가 동승하게 된다. 웨이모는 서비스 제공 지역이 애리조나 피닉스와 가까운 도시 정도의 지역으로 샌프란시스코 면적의 2배 정도를 차지하는 지역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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