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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유럽의 대표적인 스마트시티로 도약 2017-06-2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15

스마트 주차, 스마트 벤치 등 프로젝트에 상당한 예산 투자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여러 기술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가 체코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현재 체코는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에 많은 비중의 예산을 투자하고 있어 유럽의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중 하나로 거듭날 것으로 예측된다.

KOTRA 프라하 무역관에 따르면 프라하는 유럽 제4의 관광도시로 체코의 주요 기업 및 대학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프라하는 2030년까지 유럽의 대표적인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 목표는 혁신적인 기술 도입으로 공공장소 및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해 유럽에서 가장 발전된 국제도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체코 정부는 초기 2년 동안 ‘스마트 프라하’의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산이 6억 체코 코루나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2015~2020년에 3천만 유로가 배정된 EU Triangulum 프로젝트에 참가해 스마트시티로의 발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시티로의 발전을 위해 체코에서 시행되는 프로젝트 중 스마트 주차 시스템은 도로 및 가로등에 설치된 센서가 비어있는 주차구역을 파악하고 모바일 앱과 연동해 주차구역 안내 및 예약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주차공간이 부족한 프라하의 문제를 해소시킬 것으로 추측된다.

스마트 벤치 시스템은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해 Wi-Fi 이용과 USB 충전이 가능하고 통합구조 시스템과 연결된 구조요청 버튼이 장착된 스마트 벤치를 프라하 시내에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프라하에 2개의 스마트 벤치가 설치돼 있고 6개월 이내에 8~10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구축으로 인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프라하 시에서 운영하는 Bottom-Up 방식과 Top-Down 방식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누구에게나 입찰 기회가 주어져 한국 기업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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