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 오는 자율 주행 무인 상점 ‘모비’ Posted 2017. 6. 16 오전 8:47:342017-06-19|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921
<p><img class="fr-dii fr-draggable" id="media_id-33080" src="http://res.thegear.co.kr/images/20170616/20170616084157710825.png" border="0" media_id="33080"></p><p>스스로 움직이고 점원도 없는 상점 ‘모비(Moby)’가 중국 상하이에 문을 열었다. 스웨덴의 스타트업 휠리스(Wheelys)와 중국 허페이 대학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시범 운영을 막 시작했다고 엔가젯이 15일(현지시각) 전했다.</p><p><br></p><div style="height: 0px; padding-bottom: 56.21%; position: relative;"><span class="fr-video fr-dvi fr-draggable" contenteditable="false"><iframe width="641"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W9IqJOpfa5c?ecver=2" allowfullscreen="" style="left: 0px; width: 100%; height: 100%; position: absolute;"></iframe></span></div><p><br></p><p>전용 앱을 다운 받고 근처의 모비를 찾아가거나 부르면 된다. 최대 4명까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안에서는 홀로그램 직원이 인사를 건넨다. 진열된 상품에는 RFID 태그가 붙어 있는데 내부에 비치된 바구니에는 리더기가 있어 자동으로 계산을 한다. 물건을 들고 상점 밖으로 나오면 연결된 계정으로 자동으로 계산된다.</p><p>모비는 자율 주행과 함께 관리자가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다. 먼 거리를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없어 태양광으로 움직인다. 상품이 떨어지거나 영업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창고로 돌아 가게 된다. 창고에서 모비를 점검하고 상품도 보충하게 된다. 아마존이 지난해 선보인 무인 식료품점 '아마존 고'에 바퀴를 달고 자율 주행 기능까지 탑재했다고 볼 수 있다. </p><p>모비는 중국에서 가장 번잡한 상하이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지만 진짜 목적은 상점이 없는 도시 변두리,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사용되기를 원하고 있다. 휠리스의 창업자는 자신이 스웨덴 북부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자랐고 1980년대 자신이 살던 마을에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아 물건을 사기 위해 한 시간 이상 떨어진 옆 마을에 가야 했다며 모비의 개발 의도를 설명했다. 상점이 없는 작은 마을에서 모비를 공동 구매해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p><p><br></p><p>중략</p><p><br></p><p><b><u><a href="http://thegear.co.kr/14684" target="_blank">원문보기</a></u></b></p>
스스로 움직이고 점원도 없는 상점 ‘모비(Moby)’가 중국 상하이에 문을 열었다. 스웨덴의 스타트업 휠리스(Wheelys)와 중국 허페이 대학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시범 운영을 막 시작했다고 엔가젯이 15일(현지시각) 전했다.
전용 앱을 다운 받고 근처의 모비를 찾아가거나 부르면 된다. 최대 4명까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안에서는 홀로그램 직원이 인사를 건넨다. 진열된 상품에는 RFID 태그가 붙어 있는데 내부에 비치된 바구니에는 리더기가 있어 자동으로 계산을 한다. 물건을 들고 상점 밖으로 나오면 연결된 계정으로 자동으로 계산된다.
모비는 자율 주행과 함께 관리자가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다. 먼 거리를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없어 태양광으로 움직인다. 상품이 떨어지거나 영업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창고로 돌아 가게 된다. 창고에서 모비를 점검하고 상품도 보충하게 된다. 아마존이 지난해 선보인 무인 식료품점 '아마존 고'에 바퀴를 달고 자율 주행 기능까지 탑재했다고 볼 수 있다.
모비는 중국에서 가장 번잡한 상하이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지만 진짜 목적은 상점이 없는 도시 변두리,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사용되기를 원하고 있다. 휠리스의 창업자는 자신이 스웨덴 북부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자랐고 1980년대 자신이 살던 마을에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아 물건을 사기 위해 한 시간 이상 떨어진 옆 마을에 가야 했다며 모비의 개발 의도를 설명했다. 상점이 없는 작은 마을에서 모비를 공동 구매해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