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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재규어와 자율주행기술 개발 협력 2017-06-19|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64

승차 공유 서비스 리프트가 영국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재규어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선다. 지난 6월12일 <테크크런치>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리프트는 최근 6억달러를 투자 받았는데, 이 중 2500만달러가 재규어와 랜드로버를 관리하는 ‘재규어 랜드로버’에서 투자한 금액이다.


이 투자금액에는 현금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포함돼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에서는 리프트가 자율주행 기술을 테스트하는 데 필요한 차량 군집을 제공한다. 재규어도 ‘인모션’이라는 이동 서비스 비즈니스에서 연구를 진행중에 있다. <엔가젯>은 재규어와 랜드로버가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점, 리프트가 우버 블랙에 대응하는 서비스를 내놨다는 점을 들어 프리미엄 서비스에서의 적용을 내다봤다.


리프트의 공동창업자 존 짐머는 리프트의 비전을 이야기하면서 “자동차를 소유하는 시대는 10년 이내에 끝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짐머는 자율주행의 시대가 도래하면 차량 소유의 시대가 끝나고 ‘서비스로의 교통’이 자리 잡는 ‘제3의 교통혁명’이 다가오리라고 예측했다. 현재 기사를 등록해 승차 공유 서비스를 운행하는 우버나 리프트가 자율주행 기술에 집중하는 이유다. 이런 승차 공유 서비스는 교통데이터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자율주행기술이 보급된 이후 다가올 ‘서비스로서의 교통’ 시대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테크크런치>는 우버가 자체적인 자율주행기술 확보에 주력하는 반면, 리프트는 파트너와 함께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하고자 하기 때문에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력이 더 용이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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