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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S 사업, 1차 입찰 무산…예산 부족에 발목 잡히나 2015-04-1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60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시범사업에 필요한 시설 구축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가 단 한 곳도 없는 상황이다. 일정대로라면 올해 9월 통신 단말기를 설치한 ‘커넥티드카’가 시범사업 구간을 달려야 한다. 현 정부 국정과제이자 미래 교통망 핵심 사업이 시행 초기부터 암초에 부딪힌 셈이다.

13일 국토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가 한국도로공사에 위탁 발주한 C-ITS 구축 시범사업 1차 입찰이 지난 3일 무산됐다. 포스코ICT, 대보정보통신, 현대오토에버가 각각 구성한 컨소시엄 세 곳이 현장성능시험까지 마쳤지만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도로공사는 지난 8일 재입찰 공고를 낸 상황이다. 재입찰 마감은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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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5041300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