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ㆍ드론 규제 푸는 게 능사 아니다"
2015-03-0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96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돋움; mso-hansi-font-family: 돋움; mso-ascii-font-family: 돋움">자율주행차<FONT face=굴림>ㆍ</FONT>드론이 우리나라가 신산업 창업 주도하는 '혁신의 리더(퍼스트 무버)'로 도약할 '시험의 장'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측면에서 빠뜨려선 안 되는 '중간' 덕목이 있다. 안전과 사고방지 대책 등을 모두 고려한 '사회적 합의와 수용과정'이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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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돋움; mso-hansi-font-family: 돋움; mso-ascii-font-family: 돋움">원문보기</SPAN></P>
<P class=바탕글><A h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22415464864129"><SPAN style="FONT-FAMILY: 돋움; mso-fareast-font-family: 돋움; mso-hansi-font-family: 돋움" lang=EN-US><U><FONT color=#0066cc>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22415464864129</FONT></U></SP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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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ㆍ드론이 우리나라가 신산업 창업 주도하는 '혁신의 리더(퍼스트 무버)'로 도약할 '시험의 장'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측면에서 빠뜨려선 안 되는 '중간' 덕목이 있다. 안전과 사고방지 대책 등을 모두 고려한 '사회적 합의와 수용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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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22415464864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