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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18년까지 자율주행 양산 체계 갖춘다 2014-11-1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64

현대ㆍ기아차는 2~3년내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출시하고, 현대모비스도 2018년까지 자율주행 부품 및 시스템 양산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초 자율주행 기반 기술 개발을 전담하는 융합시스템연구팀을 신설했다. 이 팀은 레이다 및 영상 센서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시스템은 물론이고 V2V 및 V2I 통신 기술을 함께 개발한다.

자율주행 시스템은 크게 인지, 판단, 제어 단계로 구분된다. 레이더 센서는 차량의 다양한 위치에 탑재돼 주변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부품이다. 정확한 센싱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판단과 차량을 제어하는 첫 단추인 셈이다. 우리나라가 고성능 센서 기술을 내재화하지 못하는 이상, 자율주행차를 출시한다고 해도 완벽한 기술 자립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핵심 센서 국산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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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411070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