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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간 통신 시대 임박, 교통사고 획기적 준다 2014-06-2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32

미국 교통부((DOT :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도로교통안전국(NHTSA :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은 V2V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충돌 사고를 방지하는 통신 기술의 개발 및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이 V2V 의무화를 서두르는 이유는 자국이 이미 기술 개발을 마친 상황에서 차세대 자동차 안전 시스템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안전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관련 업계의 의견을 청취한 뒤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를 마치기 전인 2017년까지 관련 법규화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V2V 기술은 차량간의 통신에서 차량과 보행자, 차량과 자전거 간 통신 기술로 발전할 전망이다.
한편 국내에서도 지난 2011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멀티홉 방식의 차량간 통신 기술(VMC:Vehicle Multi-hop Communication)을 선보인 바 있다. VMC 기술은 차량간 실시간 무선통신을 통해 앞차의 사고 등 돌발 상황이 뒤따라오는 차에 직접 전달돼 연쇄 추돌을 방지하고 내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과 연동시 교통정체 없는 빠른 길 안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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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conovill.com/archives/209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