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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99%가 교통카드 사용 2014-03-28|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469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의 98.9%가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카드시스템이 처음 도입된 2004년 74.4%에 불과하던 교통카드 사용비율이 10년 만에 100%에 육박하게 된 것이다.

서울시가 26일 발표한 서울시 대중교통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현금을 내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승객은 1.1%에 불과했다. 지하철은 2009년 5월 이후 선ㆍ후불, 정기권, 1회용 등 교통카드가 100% 사용되고 있다. 마을버스도 99.9%가 교통카드를 이용했으며, 이용률이 가장 저조한 시내버스도 97.4%에 달했다. 이처럼 교통카드 사용비율이 급증한 것은 2007년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제도 시행 이후다. 또 교통카드 이용자 10명 중 7명(68%)은 구입이나 충전의 번거로움이 없는 후불 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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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3/h201403262101022195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