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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 교통복지, 새누리당 경기지사 후보들은? 2014-03-24|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21

'교통복지'가 6.4 경기지사 선거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원혜영 민주당 의원의 '버스공영화' 공약에 이어,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의 '무상버스' 공약까지 교통복지 논쟁이 첨예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김 전 교육감의 무상버스 공약은 여야 경쟁자 모두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본격적으로 교통복지 논쟁에 불이 붙으면서 2010년 지방선거의 전선을 갈랐던 무상급식 이슈처럼 부각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야권후보들은 각각 온도차가 있긴 하나 '교통복지'에 긍정적이다. 앞서 원 의원은 '경기대중교통공사' 설립 등을 통한 단계적 버스 공영화 추진 의사를 밝혔다. 김 전 교육감은 지난 20일 만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초?중학생을 시작으로 일반인까지 확대하는 단계별 무상버스 도입 방안과 '경기이동자유공사' 설립을 통한 버스 완전공영제 추진 등을 골자로 한 '무상버스' 공약을 밝혔다. 김진표 민주당 의원은 상대적으로 '혈세 낭비 없는 버스 준공영제'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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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7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