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본지가 대구도시철도공사로부터 입수한 최근 3년간 승객수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에 도시철도와 시내버스의 환승률은 2011, 2012년
각각 22%, 지난해 21%에 그쳤다. 지난해 1년 동안엔 도시철도를 이용한 승객이 1억3천386만 명이었으나 이 중 2천821만 명만이
버스에서 도시철도로, 또 도시철도에서 버스로 갈아탔다.
<p>전체 59개 역 중 40개 역은 평균 환승률 이하였다. 이는 상당수 역이 시내버스와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달서구
월배역은 환승률이 2%에 머물렀고, 월촌역도 3%에 그쳤다. 이런 역은 연계된 시내버스 노선이 부족하고, 인근 역과 버스노선이 겹쳐 시민들이
환승을 꺼리는 대표적인 '지나치는 역'이 됐다. </p><p> </p><p>기사원문보기 : <a href="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0963&yy=2014">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0963&yy=2014</a></p>
본지가 대구도시철도공사로부터 입수한 최근 3년간 승객수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에 도시철도와 시내버스의 환승률은 2011, 2012년
각각 22%, 지난해 21%에 그쳤다. 지난해 1년 동안엔 도시철도를 이용한 승객이 1억3천386만 명이었으나 이 중 2천821만 명만이
버스에서 도시철도로, 또 도시철도에서 버스로 갈아탔다.
전체 59개 역 중 40개 역은 평균 환승률 이하였다. 이는 상당수 역이 시내버스와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달서구
월배역은 환승률이 2%에 머물렀고, 월촌역도 3%에 그쳤다. 이런 역은 연계된 시내버스 노선이 부족하고, 인근 역과 버스노선이 겹쳐 시민들이
환승을 꺼리는 대표적인 '지나치는 역'이 됐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0963&yy=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