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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교통혼잡지도' 개발... 혼잡한 교통 한 눈에 파악해 2014-02-2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260

국토교통부는 21일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2013년 국가교통DB 구축사업 성과발표회'에서 국내 최초로 교통빅데이터 분석?처리기술을 이용한 교통혼잡지도를 개발했다고 금일 발표했다.

교통부에 따르면 주중 가장 교통이 혼잡한 지역은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구 순이며 시군구별로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서울시 금천구, 서울시 종로구,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인천시 동구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전국 교통혼잡지도’는 도로의 혼잡상태를 GIS 지도상에 표출해 전국 단위의 도로 혼잡수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다.

이번에 발표된 ‘혼잡지도’는 빅데이터인 작년 9월 한 달간의 내비게이션 이용 차량의 이동궤적(6억 개)을 25만 개 도로구간에 분석했다. 이어 도로?교차로?행정구역별로 구현돼 지도상에 특정 기간의 혼잡강도를 파악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실시간 소통정보 제공과 같은 1회적이고 단편적인 교통정보 이용사례를 넘어서 내비게이션 이동궤적이라는 빅데이터와 전국단위의 교통네트워크 분석을 실현한 사례로 교통 빅데이터 분석기술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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