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울산의 지능형 교통체계(ITS)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울산시와 울산지방경찰청이 ITS를 공동 운영하고 있는 교통관리센터(남구 신정동)에는 세계 여러 나라 공무원들의 견학이 줄을 잇고 있다. 19일에는 파라과이 공무원 20여 명이 교통관리센터를 찾았다. 파라과이 공무원들의 관제센터 견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22일에는 탄자니아, 27일에는 일본 등의 교통 관련 고위 공무원들이 울산 교통관리센터를 견학한다. 올 7월에는 미얀마 공무원들이 방문했다. 지난해에는 이라크와 말레이시아 등 4개국 50여 명의 공무원이 다녀갔다.<br><br> 외국 공무원들이 울산 교통관리센터를 잇따라 견학하는 것은 한국형 ITS 기술이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기업들이 해외 ITS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국내에서 모범 사례로 꼽히는 울산 교통관리센터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p><p> </p><p>기사원문보기 : <a href="http://news.donga.com/3/all/20131119/59009081/1">http://news.donga.com/3/all/20131119/59009081/1</a></p>
울산의 지능형 교통체계(ITS)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울산시와 울산지방경찰청이 ITS를 공동 운영하고 있는 교통관리센터(남구 신정동)에는 세계 여러 나라 공무원들의 견학이 줄을 잇고 있다. 19일에는 파라과이 공무원 20여 명이 교통관리센터를 찾았다. 파라과이 공무원들의 관제센터 견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22일에는 탄자니아, 27일에는 일본 등의 교통 관련 고위 공무원들이 울산 교통관리센터를 견학한다. 올 7월에는 미얀마 공무원들이 방문했다. 지난해에는 이라크와 말레이시아 등 4개국 50여 명의 공무원이 다녀갔다.
외국 공무원들이 울산 교통관리센터를 잇따라 견학하는 것은 한국형 ITS 기술이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기업들이 해외 ITS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국내에서 모범 사례로 꼽히는 울산 교통관리센터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원문보기 : http://news.donga.com/3/all/20131119/59009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