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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ITS Korea, 강릉 ITS 세계총회서 중동·중앙아시아 등 5개국과 ITS 협력 확대 2026-10-20| 작성자 : 전략기획팀| 조회 : 27

ITS Korea, 강릉 ITS 세계총회서
중동·중앙아시아 등 5개국과 ITS 협력 확대

- ADB와 중앙아시아 3개국·베트남 ITS 협력 논의… 해외사업 발굴 모색 -

- 아부다비 교통당국과 국내 ITS·자율주행기업 비즈니스 매칭… 중동시장 진출 기회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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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회장 허청회, 이하 ‘ITS Korea’)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함께 중앙아시아 3개국(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및 베트남 교통당국과 ITS 분야 협력회의를 추진하고, 아부다비 교통당국과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협력회의와 비즈니스 매칭은 10월 20일(화)부터 21일(수)까지 강릉 ITS 세계총회 전시장 105호에서 진행된다.

ㅇ ITS Korea는 20일(화) 우즈베키스탄·베트남과 협력회의를 개최했으며, 21일(수)에는 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과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ㅇ 또한 20일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통합교통센터와 국내 ITS·자율주행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해 중동지역의 교통·모빌리티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ADB와 아시아 4개국 ITS 협력 및 해외사업 발굴 논의

□ ITS Korea는 ADB 한국기후기술허브(K-Hub)와 연계하여 국가별 교통현안과 ITS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한국의 ITS 구축·운영 경험을 활용한 기술협력 및 해외사업 발굴방안을 논의했다.

ㅇ ADB K-Hub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 등을 지원하는 협력 거점으로, ITS Korea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국의 교통 인프라 수요와 국내 ITS 기업의 기술을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 20일(화) 오후 1시에 진행된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회의에서는 도시 교통관리체계의 고도화와 스마트 교통신호, 교통정보센터 운영 등 ITS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ㅇ 아울러 ITS 시스템 간 연계와 표준화, 교통정보 활용 등 한국의 구축·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기술협력과 사업 발굴 가능성을 모색했다.

 

□ 같은날 오후 3시에는 베트남 건설부와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도시 교통혼잡 완화와 도로교통 안전, 교통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 등 ITS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ㅇ 이날 회의에는 허청회 ITS Korea 회장과 조용성 상임이사가 참석해 베트남 교통당국 및 ADB 관계자들과 한국의 ITS 구축·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과제 발굴방안을 논의했다.

 

□ 이어 10월 21일(수) 오전 10시와 11시에는 각각 카자흐스탄 및 타지키스탄 관계자들과 협력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ㅇ 이날 회의에는 조용성 ITS Korea 상임이사가 참석해 양국의 교통 인프라 및 ITS 분야 협력 수요를 공유하고, ADB와 연계한 기술협력과 해외사업 발굴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 ITS Korea는 이번 4개국 협력회의를 통해 국가별 ITS 사업 수요를 구체화하고, 국내 ITS 기업의 기술과 ADB의 개발협력·금융지원 체계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ㅇ 특히 국가별 교통환경과 정책 수요에 적합한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기술교류와 실증, 공동사업 등 실질적인 해외사업 기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부다비 교통당국과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 한편, 10월 20일(화) 오전 11시 30분에는 아부다비 통합교통센터와 국내 ITS·자율주행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

ㅇ 이번 행사에는 조용성 ITS Korea 상임이사가 참석했으며, 아부다비 교통당국의 주요 관심 분야와 국내 기업의 기술·사업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ㅇ ITS Korea는 이번 비즈니스 매칭을 계기로 국내 ITS·자율주행기업과 아부다비 교통당국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기술협력과 해외사업 참여 등 후속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ITS Korea는 이번 세계총회를 활용해 해외 정부·교통당국 및 국제금융기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내 ITS 기업의 기술과 해외 교통시장의 수요를 연결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ㅇ 특히 해외 교통당국과의 직접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 수요를 파악하고, 기술협력과 실증, 개발금융 연계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국내 ITS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 허청회 ITS Korea 회장은 “국내 ITS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각국의 교통환경과 사업 수요를 이해하고, 현지 교통당국 및 국제협력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ㅇ “이번 강릉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ADB와 해외 교통당국,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협력 기회를 마련한 만큼, 개발금융 연계와 기술협력,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등을 통해 실질적인 해외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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