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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보도자료] 국토부·기후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모두의카드·그린카드 연계 2026-09-22|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194

국토부·기후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모두의카드‧그린카드 연계

【관련 국정과제】 60.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

- 카드 한 장으로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 두 정책의 혜택을 함께 받는다

- BC카드, 광주은행, 제주은행 등 6개 카드사에서 10월부터 순차 발급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하나의 카드로 두 가지 정책(모두의카드, 그린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를 연계한 상품(모두의그린카드)을 10월 출시한다.

 

* (모두의카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대중교통비의 일정 부분 환급(‘26.1~)
(그린카드) 친환경 생활 실천 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등 혜택 제공('11.7~)

 

ㅇ 모두의카드는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기존 K-패스(정률형 방식)에 정액형 방식을 추가하여 확대·개편한 정책(‘26.1~)으로, 시행 8개월 만에 이용자 600만 명을 돌파하고, 연내 700만 명 달성을 앞두는 등 국가대표 교통정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 대광위와 기후부는 9월 21일 오후 서울 BC카드 본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와 함께 ‘모두의그린카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ㅇ 이번 협약은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 두 정책의 혜택을 받기 위해 각각의 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국민의 불편함을 인지하고, 두 부처에서 선제적으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모두의그린카드는 10월부터 BC카드,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수협, IM뱅크 등 6개 카드사에서 출시할 예정이며,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의 혜택을 기본 제공한다.

 

*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 **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인센티브, 공공시설 요금 할인

 

ㅇ 아울러, 각 카드사는 친환경 교통생활 지원을 위해 시내버스·지하철, KTX·SRT·고속버스,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등 친환경 교통생활에 대해 에코머니 포인트*를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 적립 후 현금 캐시백, 결제대금 차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 가능

 

ㅇ 카드 발급 일정·조건, 혜택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각 카드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를 연계한 이번 상품은 교통정책과 친환경정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 것으로, 이제 국민들은 카드 한 장으로 교통비도 절약하고 친환경 소비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게 되었다"라며,

 

ㅇ "앞으로도 소소하지만 국민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통정책을 지속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국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두의그린카드’를 통해 친환경 소비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중교통 및 다양한 생활 분야로 확대하여, 국민이 ‘대한민국 녹색대전환(K-GX)’에 기여하는 주체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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