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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동향] 한국도로공사,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서 방글라데시·튀르키예와 해외사업 협력 논의 2026-09-17|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74

한국도로공사,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서 방글라데시·튀르키예와 해외사업 협력 논의

 

 

‣ GICC에서 방글라데시 장관·튀르키예 청장 등 면담 및 후속 사업 논의

‣ 탄자니아 실무자 등 교통관제센터 방문…공사의 ITS 및 교통관제 역량 선보여

 

□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9월 15일(화)부터 9월 17일(목)까지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6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이하 GICC)’에 참가해 주요 해외 고위급 인사들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도로·교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ㅇ GICC는 2013년 처음 개최된 이후 전 세계 90개국의 장·차관과 발주처 최고경영자 등 해외 인프라 핵심 인사들이 참여해 온 행사로, 올해는 30여 개국 장·차관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샤이크 라비울 알람(Shaikh Rabiul Alam) 방글라데시 도로교통교량부 장관, 아흐메트 귈센(Ahmet Gülşen) 튀르키예 도로청 청장을 만나 국가별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ㅇ 방글라데시와는 2014년 ‘파드마대교 시공감리’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파드마대교 및 N8 고속도로 O&M 사업’을 수행중이다. 해당 사업기간이 2027년 만료됨에 따라 계약연장을 논의했다.

 

ㅇ 튀르키예에서는 2024년 ‘나카스~바삭세히르 투자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 ‘크날르~말카라 운영유지관리 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대수선 사업’을 수주한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사업인 ‘이즈미르 북동부 순환도로 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ㅇ 이 밖에도 17일(목)에는 참가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 견학을 통해 공사의 첨단 ITS(지능형교통체계) 및 교통관제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정부 주최 국제행사인 GICC 참여를 통해 해외 주요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우리 공사의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도로공사(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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