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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보도자료]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지속가능한 도시’의 해법을 찾다 2026-09-10|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103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지속가능한 도시’의 해법을 찾다

- 대통령상 경기 평택시·국무총리상 경북 경주시… 13개 지방정부 수상

- 기후위기·인구감소 대응부터 도시재생까지 지역의 혁신사례 한자리에

 

□ 수소산업을 활용한 탄소중립부터 주민 주도 도시재생까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변화를 만든 지방정부의 우수 도시정책이 선정됐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9월 9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에서「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ㅇ 올해는 경기 평택시가 대통령상, 경북 경주시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우수정책과 지표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11개 지방정부가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는다.

 

□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평택시는 탄소중립과 산업성장을 함께 이루는
새로운 도시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ㅇ 평택시는 수소생산기지와 수소배관망 등 청정수소 공급기반을 확충하고, 재생에너지와 도시숲을 확대하는 등 산업도시의 특성을 살린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했다.

 

ㅇ 특히, 전국 최초 상용 이산화탄소 포집시설 운영으로 약 62만 그루, 수소생산기지 1년 운영으로 약 558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저감 효과를 거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경주시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으로 쇠퇴한 황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ㅇ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산·학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도시민박 등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했다.

ㅇ 그 결과 유동인구는 319%, 체류시간은 62% 증가했으며, 보행만족도와 주거복지 만족도도 각각 38%, 21% 증가하는 등 도시재생이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이 밖에도 지역 여건에 맞춰 기후변화 대응, 도시재생, 인구감소 대응, 스마트도시 등 우리 도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한 다양한 정책들이 국토교통부장관상에 선정됐다.

 

ㅇ 파주시는 전국 최초로 유휴부지와 기존 설비를 활용해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전력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을 추진하였으며,

 

ㅇ 종로구는 유휴건물을 활용해 종로패션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주얼리·패션 등 전통 도심산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의료 인프라에 AI를 접목하고 원도심 유휴건물을 창업공간으로 전환하는 등 지역 특성을 살린 해법을 제시했다.

 

□ 한편,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법정 평가로, 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환경·지원체계 등을 평가하는 지표평가와 도시재생·인구감소·기후변화·스마트도시 분야의 우수정책 평가로 나누어 진행한다.

 

ㅇ 올해 시상식은 9월 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WSCE는 올해 10주년을 맞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이다.

 

□ 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도시가 마주한 문제는 같아도 해답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면서, “평택의 수소산업, 경주의 주민주도 도시재생처럼 지역의 여건과 강점을 살린 정책이 실제 시민의 삶을 바꾸고, 그 성과가 다른 도시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 원문 및 첨부파일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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