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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보도자료]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기술,실제 운용환경에서 실증한다 2026-09-02|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회 : 15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기술,
실제 운용환경에서 실증한다

- ’27~’29년 총 848억원 투입... 실증·고도화로 ’32년 도심 진입 기반 마련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안전한 운용을 위한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26.8.27)해 ’27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24년부터 ’26년까지 추진 중인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의 후속사업이다. 기존 사업이 UAM 안전운용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사업은 개발된 기술을 실제 운용환경에서 연계·검증하고 실증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ㅇ 사업은 ’27년부터 ’29년까지 3년간 총 84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재원별로는 국비 578억원, 민간 176억원, 지방비 9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ㅇ 특히, 이번 사업은 개별 기술을 개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교통관리·운항정보·기상·버티포트 등 안전운용에 필요한 기술을 실제 운용환경에서 연계해 검증함으로써 향후 상용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안전운용체계로 고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ㅇ 국토교통부는 안전운용 기술개발을 총괄하고, 기상청은 기상관측·예측 기술개발, 울산광역시는 실증환경 구축을 담당하는 등 관계기관 간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한다.

 

□ 국토교통부는 ’28년 지역연계, 관광, 공항연계, 공공의료 등 초기 UAM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면서 제도·인프라·전문인력 등 상용화 기반을 함께 마련하고, 이번 R&D를 통해 안전운용 기술을 지속적으로 실증·고도화해 ’32년 UAM의 도심 진입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사업은 UAM 기술개발을 실제 운용과 서비스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8년 초기 상용화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향후 도심 진입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ㅇ 기상청 인희진 기상서비스진흥국장은 “UAM이라는 새로운 항공교통체계에 걸맞은 기상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ㅇ 울산광역시 관계자는 “이번 실증을 계기로 울산이 UAM 기술과 서비스의 대표적인 실증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실증 성과가 지역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전환과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출처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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